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오도시우스 1세 (문단 편집) === 사망 === 하지만 그 직후인 395년 1월, 테오도시우스는 [[지병]]인 [[수종]]으로 50세도 안 돼서 사망, 그의 뒤는 그의 두 아들 [[아르카디우스]]와 [[호노리우스]]가 승계했다. 둘 다 무능하기 이를 데 없는 인물들이어서 제국은 [[권신]]들의 시대를 맞았다. 그중에서도 유조를 직접 받은 탁고대신 3명[* 심마쿠스, [[플라비우스 스틸리코|스틸리코]], [[암브로시우스|암브로시오]]이다.]중에서도, 황제의 질녀이자 양녀와 결혼으로 맺어진 '''혈연''', 실병력을 부릴 수 있는 '''군사령관(magister militum)'''[* 앞의 심마쿠스는 순수 문민 귀족, 암브로시오는 주교라서 황족이자 군사령관인 스틸리코에 비해 영향력이 한정될 수밖에 없다.]이라는 점들이 시너지를 이룬 '''[[플라비우스 스틸리코]]'''가 선두주자로 앞서 나갔고, 향후 한동안 로마 정국은, '''특히 서로마에서는''' 그의 독무대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